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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 태풍 프란시스코, 수명 짧아졌다…소멸 3시간 빨라져 "다나스처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수명이 짧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의 6일 오후 4시 발표 태풍 예상경로에 따르면 태풍 프란시스코는 7일 오전 3시 경북 안동 남서쪽에서 소멸한다. 즉, 열대저압부로 격하된다. 그런데 3시간 전인 오후 1시 기상청 발표 태풍 예상경로에서는 태풍이 7일 오전 6시에 경북 안동 북서쪽에서 소멸할 것으로 본 바 있다... 즉, 태풍 소멸 예상 시점이 3시간 앞당겨진 것이고, 태풍이 북상할 수 있는 위치 역시 남쪽으로 내려갔다.....태풍 소멸 시점이 앞당겨질 것이라는 전망을 매일신문..'태풍의 눈'에 든다?…태풍 프란시스코 예상보다 빨리 소멸한다?' 기사에서 언급한 바 있다... 태풍 프란시스코는 이미 일본 규슈 내륙을 통과한 바 있어 현재 힘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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