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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대구·경북 희귀식물 173종 책으로 발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책 표지.대구수목원 제공. 구름병아리난초.대구수목원 제공 구름병아리난초는 경북 성주·봉화에 자생하는 멸종위기종(CR)이다. 병아리처럼 작은 난초라는 이름으로 고산지대에 주로 자란다. 분포지가 적고 개체 수가 많지 않아 환경부 멸종위기식물 2급으로 지정됐다. 대구·경주·청도·영천에 자생하는 꼬리말발도리는 환경 변화로 개화율이 낮아 절멸 위기에 .. 분포지가 적고 개체 수가 많지 않아 환경부 멸종위기식물 2급으로 지정됐다.....환경 변화로 개화율이 낮아 절멸 위기에 직면한 위기종(E.. 잎 모양이 국화를 닮은 구와꼬리풀은 환경 변화로 멸종위기에 놓였지만 평가할 만한 자료가 부족한 식물이다...환경·기후 변화로 자취를 감추어가는 희귀식물을 5개 등급별로 수록해 시민 관심을 불러일으키려고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