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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ASF 매개체 멧돼지 확실…환경부 책임져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잇달아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 점검회의에서 박천규 환경부 차관(가운데)이 고민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한 달 넘게 이어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의 원인으로 야생멧돼지를 지목하며 환경부가 안일하게 대처했다고 25.. ..환경부가 안일하게 대처했.."애초부터 야생멧돼지에 대한 유입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은 환경부의 안일한 인식과 부처 중심주의의 오만함이 현재 사태의 원흉"이라며 .."경기 북부지역의 양돈산업을 궤멸시키고 우리 한돈 산업을 벼랑 끝에 서게 한 환경부는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환경부 장관은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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