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바다 폐기물 처리업자, 뒷돈주다 구속
바다 폐기물 처리업자, 뒷돈주다 구속[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해양 폐기물 처리업자가 대기업 하청업체로 선정되기 위해 뒷돈을 주고, 자격증 중매까지 일삼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해양경비안전서는 14일 원청업체 담당자에게 수천만 원의 뒷돈을 제공한 혐의(배임)로 폐기물 처리업체 대표 장 모(58) 씨를 구속하고 장 씨의 중개로 자격증을 임의로 빌려 입찰에 참여한 혐의(국가기술자격법 위반)으로 조 모(57) 씨.. 바다 폐기물 처리업자, 뒷돈주다 구속 해양 폐기물 처리업자가 대기업 하청업체로 선정되기 위해 뒷돈을 주고, 자격증 중매까지 일삼다가 경찰에 붙잡혔다.....폐기물 업체를 새로 선정할..장 씨는 폐기물 처리 입찰과정이 허술한 것을 알고 인터넷에서 자격증이 있는 영세업체나 소지자를 모집해 폐기물 관련 업체에 알선해주고 중개 수수료를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