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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참위 “미승인 가습기살균제 최근까지 판매…환경부는 방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원인이었던 액체형 가습기살균제가 당국의 안전성 승인도 받지 않은 채 최근까지 판매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감독 부서인 환경부가 이를 사실상 방치했다는 비판이다.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지원소위원회는 22일 서울시 중구 사참위 사무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미승인 가습기살균제 판매 관련 중간 조사 결과를.. “미승인 가습기살균제 최근까지 판매…환경부는 방치” .. 감독 부서인 환경부가 이를 사실상 방치했다는 비판이다... 현행법상 가습기살균제는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에 ..“현재까지 국립환경과학원장에게 승인을 요청한 가습기살균제는 없다”며 ....환경부의 안..“가습기살균제 참사의 원인을 제공한 환경부가 가습기살균제를 방치하는 행태는 매우 유감”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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