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태풍 큰 피해 없었다…국지성 호우 이번 주 소강
태풍 큰 피해 없었다…국지성 호우 이번 주 소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0일 북상한 태풍 ‘장미’가 오후 5시10분을 기점으로 온대저기압으로 소멸했지만, 부산 울산 경남 곳곳에서는 도로가 침수되고 통제됐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큰 피해는 없어 부울경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부산의 강우량은 10㎜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가장 많이 온 부산진구와 북구가 20.5㎜였다. 울산에는 .. 태풍 큰 피해 없었다…국지성 호우 이번 주 소강 10일 북상한 태풍 ..‘장미’가 오후 5시10분을 기점으로 온대저기압으로 소멸했지만, 부산 울산 경남 곳곳에서는 도로가 침수되고 통제됐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큰 피해는 없어 부울경은 .. 합천(가야산)에는 129㎜가 쏟아졌고, 지난 주말 비 피해가 컸던 하동에는 109.5㎜의 폭우가 또 퍼부었다. ..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