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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안 쓸 수는 없으니…“플라스틱 가급적 안 쓰는 게 최선” [코로나發 쓰레기의 역습][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일회용 마스크·포장 용기 등 사용이 증가하며 플라스틱 폐기물의 양도 늘어나는 가운데 환경단체들은 분리배출뿐 아니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마스크를 안 쓸 수는 없으니 다른 플라스틱을 덜 쓰자는 이야기다. 생산 단계에서 책임자에 부담을 지우고 자원 순환 과정.. 8일 환경부에 따르면 종이류?비닐류?플라스틱류?발포수지류 등 일회용품 중 .. 배재근 서울과기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 환경단체들은 마스크 사용을 줄일 수는 없으니 다른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백나윤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는 ....환경부는 지난달 23일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 계획을 통해 2024년까지 공공책임수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