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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남대천 생태복원 멀지 않았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박태성 강릉 남대천사랑시민모임 고문 태고의 신비와 비경을 간직한 채 한반도의 등뼈 역할을 하고 있는 태백산맥. 정부는 이 산맥의 중심지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첩첩산골 송천계곡에다 1990년에 댐 높이 72m, 댐 길이 300m에 달하는 거대한 도암호(道岩湖)를 만들었다. 이 댐은 하천유량을 조절하여 하류지역의 홍수 피해를 줄이면서 장마철에 흘려버.. ..환경이 송두리째 파괴하고 말았다...‘수질개선장치’(3FM 방식)를 설치해 시험 가동하면서 하루 2만t 씩 정화된 물을 1년 동안 정선 방면으로 방류하면서 동강과 남한강의 수질과 생태계 변화를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책임지고 검증하도록 했다. ....환경과학원이 1년 동안....환경을 만들어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로 지정된 강릉시의 저력을 과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