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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미온적 대처’ 구호활동 지지부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미얀마 정부가 사이클론 참사에 미온적으로 대처해 이제 150만명이 넘는 이재민들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위협받고 있습니다. 현지에 급파된 김개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태풍이 강타한 양곤 외곽의 한 이재민 수용소. 예고 없던 태풍으로 모든 걸 잃은 이재민들의 얼굴엔 앞날에 대한 불안감이 역력합니다. <인터뷰> .. 미얀마, ..‘미온적 대처’ 구호활동 지지부진 ..<앵커 멘트.. 태풍이 강타한 양곤 외곽의 한 이재민 수용소... 예고 없던 태풍으로 모든 걸 잃은 이재민들의 얼굴엔 앞날에 대한 불안감이 역력합니다... 구호 활동이 지지부진한 사이 태풍이 강타한 이라와디 삼각주 지역에 말라리아와 설사병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질병 확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