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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이낙연 총리, "중국발 미세먼지 입증, 중국의 책임과 협력 요망"
이낙연 총리, "중국발 미세먼지 입증, 중국의 책임과 협력 요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국발 미세먼지가 많다는 것은 이미 입증됐다. 한국이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협력을 요구하는 것은 중국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중국의 책임있는 협력을 거듭 요망한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자리에서 한반도 미세먼지의 원인이 '중국'인 점을 강조했다. 이 총리의 발언을 방증하듯 국립환경과학원이 최근.. 이낙연 총리, .."중국발 미세먼지 입증, 중국의..이 총리의 발언을 방증하듯 국립환경과학원이 최근 공개한 ..'협약화 방안'을 상반기 중으로 마련해 오는 11월 개최되는 한·중·일 환경장관 회의자리에 제안키로 했다. ..이와 함께 중국 베이징에 설치된 한·중 환경협력센터를 중심으로 공동연구와 미세먼지 저감 실증사업을 확대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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