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북리뷰>인간은 ‘실내 종족’… 삶의 질, 건물이 좌우한다
<북리뷰>인간은 ‘실내 종족’… 삶의 질, 건물이 좌우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건강한 건물│조지프 앨런·존 매컴버 지음│이현주 옮김│머스트리드북 하루 90% 집·회사 등 실내생활 대기오염 물질 흡입 실외의 4배 환기 안되면 인지·주의력 저하 적절한 환기·유해물질 관리 건강 지키고 생산성 끌어올려 성과 최적화된 공간 설계해야 일주일에도 몇 번씩 초미세먼지 특보를 접하게 되는 요즘, 호흡기 건강과 .. 이렇다 보니 미국 환경보호국 조사 결과 대다수 공기 오염물질의 농도는 실내가 실외보다 10배 이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친환경 건물 운동’에..‘친환경 건물 운동’에 비해 건물 안 사람들의 생산성을 높이는 ..책은 환경과 보건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위기의 실체나 위협의 강도, 파국의 임박성 등에 대한 끝없는 공방으로 빠져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