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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용컵·장바구니로 탄소 감량···'서울은 감탄해’ 인증하면 숲이 생겨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부 A씨는 최근 동네가게에서 주문한 치킨을 받기 위해 그릇 여러 개를 챙겨갔다. 순살치킨과 치킨무, 소스 등을 담아오기 위해서다. A씨는 전화로 주문하며 미리 ‘그릇을 가져가겠다’고 치킨집에도 일러뒀다. 음식을 가져간 그릇에 담아야 하니 ‘흔한’ 배달을 요청할 수 없었다. 직접 가게까지 갔다. A씨는 “용기를 가져가는 데는 용기가 필요했지만, 먹고난 .. 다회용컵·장바구니로 탄소 감량···'서울은 감탄해’ 인증하면 숲이 생겨요 주부 A씨는 최..“페이퍼타올이나 물티슈 대신 가제수건을 쓸 때마다 지구 환경보호에 기여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친환경 일상에 다가가기 위해 습관을 하나하나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 이때 식물도 흙에 썩는 친환경 화분에 담긴다... 유연식 기후환경본부장은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