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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안 공조 다짐했던 남원 국회의원-시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역 국회의원은 '국립공원 케이블카 시범사업지역 선정 중단 촉구'를 결의하고, 남원시장은 그 결의안의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지역현안에 긴밀한 공조체제를 약속했던 강동원(남원순창·통합진보당) 국회의원과 이환주 남원시장이 국립공원 케이블카 시범사업지역 선정과 관련해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환경부가 6월26일 남원시 등 4곳 자치단체에서 신청한.. ..환경노동위원회 신계륜 위원장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 5개 지방자치단체는 이번 건의서에 대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처리결과를 지켜본 후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해 나갈 방침이라는 입장을 덧붙였다..."국립공원 자연보존지구에 설치되는 케이블카가 생태계를 파괴하고 미래세대의 환경권을 박탈한다고 보며, 정부가 자연보전정책을 재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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