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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학생들 폭염 사각에 방치…“차라리 학교에 있고 싶어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흐르는 계절입니다. 야외 활동 자제하고 집안에 머무는 분들 많고, 집이 더우면 시원한 카페 같은 곳으로 쉬러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집에 냉방기기도 없고, 외출할 여력도 안 되면 꼼짝없이 찜통 같은 집안에 갇혀 지낼 수밖에 없습니다. KBS 폭염 기획, 오늘(20일)은 이런 어려움에 방치되고 있는 어린 학생들 .. 빈곤 학생들 폭염 사각에 방치…“차라리 학교에 있고 싶어요” ..[앵커] .. ..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흐르는 계절입니다. .. .. 야외 활동 자제하고 집안에 머무는 분들 많고, 집이 더우면 시원한 카페 같은 곳으로 쉬러가기도 합니다. .. .. 하지만 집에 냉방기기도 없고, 외출할 여력도 안 되면 꼼짝없이 찜통 같은 집안에 갇혀 지낼 수밖에 없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