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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케이블카·산불 피해 보상 국감 핫이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진태 의원 “총리 현장 방문도 없이 결정 … 갈등 조정 성과 의심” 이철규 의원 “환경부 산업계와 협의 없는 폐기물 관리 문제” 질타 김종갑 한전 사장 “동해안 산불 피해 보상 적극 협의 노력하겠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와 동해안 산불 피해 보상 등 도 현안이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정무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 “환경부 산업계와 협의 없는 폐기물 관리 문제” 질타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정무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 국감에 등장했다.....환경부는 거의 10년.. 인구도 없는 지역인데 1만명이 모여서 환경부 규탄 시위를 한다고 한다... 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이 .. 케이블카 설치는 환경근본주의에서 벗어나 국민상식으로 접근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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