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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음식물 폐기물 처리업체, 또 다시 폐수 유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30일 조업정지 처분 후 유출 적발 속보=강릉시의 음식물류 폐기물을 처리하는 업체가 하천을 오염시켜 조업정지 처분(본지 2019년12월4일자12면)을 받은 뒤 또다시 폐수를 유출시켜 시가 현장 조사에 나섰다. 6일 시에 따르면 강동면 율곡로에 소재한 T업체가 지난 1일 강동면 피내천 일대로 폐수를 유출시켜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했다.시는.. ..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했다.시는 현장에서 육안상 폐수로 추정하고 유출된 수질 시료를 채취하는 한편 유..지난 2018년에도 같은 오염을 일으켜 조업정지 10일을 받는 등 폐수를 상습 유출시켜 환경오염 유발 업체로 지목되고 있다...시는 수질검사에서 폐수로 확인될 경우 물환경 보전법에 따라 조업정지 30일 및 과태료 600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