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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대응책 수도권 대비 걸음마 수준, 이제야 기후변화 조례제정 나서”
“대응책 수도권 대비 걸음마 수준, 이제야 기후변화 조례제정 나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보다 못한 지역 70개 시민단체 - 지난 3월 비상행동 출범시켜 - 탈석탄 금고 지정·비상선언 계획 “부산은 서울이나 인천과 비교했을 때 기후변화 대응이 걸음마 수준입니다. 미래세대를 위해 체계적인 대응에 조속히 나서야 합니다.” ‘기후위기부산비상행동’ 민은주 공동집행위원장은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감과 심각성을 강조했다. 민 위원장은 “부산시는 이.. 보다 못한 부산지역 환경·시민단체가 기후변화 위기 대처에 먼저 나섰다.....환경연대회의 부산공공성연대 부산맑은물네트워크 등 70여 개 시민사회단..▷환경실천교육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그린리더(환경전문가)’를 양성해 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아끼고, 우리 사회가 저탄소 친환경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