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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서 멸종위기종 참수리 서식 첫 확인…“보호대책 마련해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 갑천에서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참수리가 처음 발견됐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지난달 26일 갑천에서 참수리 1마리를 발견했다고 2일 밝혔다. 참수리는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1급 동물이며, 천연기념물 243―3호로도 지정돼 있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도 멸종위기종으로 등재된 국제적 보호조류다.대전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일에도 갑천에..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지난달 26일 갑천에서 참수리 1마리를 발견했다고 2일 밝혔다. ..참수리는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1급 동물이며, 천연기념물 243―3호로도 지정돼 있다...대전환경운동연합은 이 일대에서 2500마리 이상의 겨울철새가 월동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대전환경운동연합은 철새들의 월동을 돕기 위해 매년 1t가량의 먹이를 공급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