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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의성 쓰레기 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속칭 '의성 쓰레기 산'이 정부의 무책임과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무대책 속에 방치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쓰레기 산이 의성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는 점이다. 정부가 고(체)형연료 제품 사업을 적극 권장하면서 우후죽순 생겨났던 재활용업체들이 사업성이 떨어지자 폐기물을 그대로 방치하는 바람에 전국 곳곳에 플라스틱 등 폐기물.. ㈜한국환경산업개발(대표 김현곤)로 상호를 바꿨지만 12월 폐기물 처리 명령 미이행으로 의성군으로부터 2차 고발을 당했다...㈜한국환경산업개발은 행정 소송 등으로 대응하면서 현재 17만3천t으로 추정되는 폐기물 쓰레기가 쌓인 채 방치돼 있는 상태다.....환경부를 방문, 국비 배정을 건의하는 등 쓰레기 처리를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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