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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목재, 에너지가 되다…'자원순환 롤모델' 만든 두 기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폐합성수지 247.8톤은 고형연료(SRF)로, 폐목재 185.9톤은 바이오연료(Bio-SRF)로, 폐콘크리트 185.8톤은 순환골재로 재탄생해 발전소와 건설 현장 등에 공급됐다. 이를 통해 약 600톤의 탄소 배출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