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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위험…보건 마스크 쓰고 코로 호흡, 렌즈 말고 안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외출 후엔 가글ㆍ양치, 생리식염수도 도움 [고농도 미세먼지로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마스크를 낀 시민들이 퇴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전문가들은 14일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밖에 나갈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밀착해 착용하고, 되도록 코로 숨을 .. 코로 숨을 쉴 때는 콧속 점막 등이 미세먼지를 흡착해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지만, 입으로 공기를 들이마실 때는 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없기 때문..외출 이후에는 손과 얼굴 등 미세먼지에 노출된 신체 부위를 꼼꼼하게 씻어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는 결막염의 발생 가능성을 높이고 콘택트렌즈 착용자에게는 건조함과 이물감을 유발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