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논설실의 뉴스 읽기] 원칙대로면 보 해체 못해… 환경부, 다른 평가방식 대입해 뒤집었다
[논설실의 뉴스 읽기] 원칙대로면 보 해체 못해… 환경부, 다른 평가방식 대입해 뒤집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위가 최근 금강·영산강 다섯 보(洑) 가운데 세종·공주·죽산보는 해체, 백제·승촌보는 수문(水門) 상시 개방 결정을 내렸다. 그 뒤로 환경부 분위기가 뒤숭숭하다고 한다. 정치권 반발과 농민·주민 시위 등이 잇따르자 "정권 바뀌면 또 감사원, 검찰에 불려가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온다. 4대강 사업은 지난 10년간 감사원 감사만 네.. ..환경부, 다른 평가방식 대입해 뒤집었다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위가 최근 금강·영산강 다섯 보(洑) 가운데 세.. 그 뒤로 환경부 분위기가 뒤숭숭하다고 한다...정부와 환경단체 생각은 다르다... 특히 죽산보의 경우 환경부가 애초 정한 평가 원칙을 적용하면 당연히 .. 실제로 환경부 수질 데이터를 보면 죽산보 수질은 보 설치 이후 해마다 개선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