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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도설] `비소 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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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극한 환경일지라도 생명체는 어디든 존재한다. 바닷속 1만m에서 햇빛 없이 살아가는 심해식물이 있는가 하면 산소 없이 살아가는 동물도 있다. 밀라노 자연사박물관의 표본 속에 120년 동안 동면 상태로 있다가 깨어난 가시곰벌레는 생명의 경이감을 느끼게 한다. 가시곰벌레는 대표적인 완보동물. 몸길이 1mm 이하의 작은 동물로 영하 270도에서도 견디며.. [..`비소 생명체` 아무리 극한 환경일지라도 생명체는 어디든 존재한다.....환경에서 서식하는 금광벌레 등 기이한 생명체는 끝이 없다.....환경 조건이 화성과 유사해 화성에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 지구도 처음엔 생명체가 살기 힘든 척박한 환경이었으나, 작은 유기체나 박테리아가 점차 환경에 적응해가면서 생명체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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