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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황호택]꼬리치레도롱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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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은 산과 접한 연못이나 논, 산 속 계곡에 서식하는 파충류. 몸길이가 7∼12cm 정도이며 머리는 납작하고 앞다리의 발가락은 네 개, 뒷다리의 발가락은 다섯 개이다. 옛날에는 겨울잠을 자던 동물이 잠에서 깨어나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경칩(驚蟄)에 몸에 좋다며 개구리와 도롱뇽 알을 건져 먹는 세시(歲時) 풍속이 있었다. 도롱뇽은 그해 비가 많이 올 것.. 꼬리치레도롱뇽은 피부호흡을 하기 때문에 산소량과 같은 환경변화에 아주 민감.. 숲이 울창해 햇볕이 들지 않아 수온이 낮은 1급수가 흐르는 청정계곡에 사는 환경지표종이다... 8월 환경부가 입법예고한 야생동식물보호법 멸종위기종 목록에서 꼬리치레도롱뇽은 제외됐다...▷환경단체들이 낸 소송 때문에 18조원이 투입된 경부고속철도 공사가 9개월 넘게 지연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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