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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의 뜨락] 나도바람까마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명수 밤낮없이 운다 꽈악, 꽉, 이름은 바람까마귀 길 잃은 새란다 바람까마귀는 태풍에 길을 잃고 나는 시詩 속에서 길을 잃고, 바람까마귀는 바람코지에 와 산다 ‘나도바람까마귀’란 새 종種이 되었다 밤이 되면 바람까마귀와 나도바람까마귀와 해무가 한데 엉겨 논다 꽈악, 꽉, 외롭지 않다 - 신작시집 ‘바람코지에 두고 간다’(문.. [詩의 뜨락] 나도바람까마귀 이명수 .. .. .. ..밤낮없이 운다 꽈악, 꽉, .. ..이름은 바람까마귀 .. ..길 잃은 새란다 .. ..바람까마귀는 태풍에 길을 잃고 .. ..나는 시詩 속에서 길을 잃고, .. ..바람까마귀는 .. ..바람코지에 와 산다 .. ..‘나도바람까마귀’란 새 종種이 되었다 .. ..밤이 되면 .. ..바람까마귀와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