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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 하천, 생명이 숨쉬는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도심 하천 중에는 아직도 오염된 물과 악취가 나는 곳이 적지 않은데요. 생명이 숨 쉬고 도심의 허파 역할을 하는 친환경 생태하천을 황선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수원시 장안구와 팔달구를 가로지르는 길이 8km의 서호천입니다. 맑은 물 속에 송사리 떼가 헤엄치고 곳곳에 잉어가 노니는 모습도 보입니다. 서식환경이 좋아지자 오리들이 먼.. 오염 하천, 생명이 숨쉬는 생태하천으로 탈바..생명이 숨 쉬고 도심의 허파 역할을 하는 친환경 생태하천을 황선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서식환경이 좋아지자 오리들이 먼저 보금자리를 틀었고 최근에는 왜가리도 자주 관찰됩니다. ....환경 속에서 운동을 할 수 있는 분위기도 조성돼 있고...] ..환경부는 서호천을 올해 최우수 생태 하천에 선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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