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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 현주소와 관광공사 역할·4] 주요 수익사업 불투명… 공익성 지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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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인천관광공사 출범을 앞두고 8일 송도국제도시 내 미추홀타워에서 관계자들이 공사 출범을 위한 사무실 준비를 하고 있다. /임순석기자 sseok@kyeongin.com도시公 관광사업본부-의료관광財-국제교류財 통합‘해야할 일’ 논의 부족 “단기 수익보단 장기 관점으로”인천관광공사 출범을 위한 논의가 그동안 설립 절차와 수익 발생 여부에 쏠렸다는 .. [인천관광 현주소와 관광공사 역할·4] 주요 수익사업 불투명… 공익성 지향해야 오는 22일 인천관광공사 출범을 앞두고 8일 송도국제도시 내 미추홀.. 하지만 추진 시기와 사업 방식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사업 추진 시 환경단체의 반발이 예상된다.신여객터미널 내 항만면세점 운영은 가장 큰 수익이 기대되는 사업인데, 사업 주체는 인천항만공사(IP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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