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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페놀아줌마' 김은경, '유종의 美'는 없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세종=민동훈 기자] [지난달 20일 이후 국감·국무회의 모조리 불참…이임식 마친 뒤 "국회로 가겠다"] 지난 9일 오후 2시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했다. 지난달 22일 공식 석상에서 사라진 지 20일만이다. 그 동안 병가를 냈다고 했으나 이임식에서 만난 김 전 장관은 꽤 건강해 보였다. 특유의 호탕.. 지난 9일 오후 2시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했다...지난해 7월 문재인 정부 첫 환경부 수장으로 발탁된 김 장관은 1991년 낙동강 페놀 오염 사건을 계기로 주부에서 환경운동가로 변신했다...환경부 수장으로서 정무적 판단을 통해 정책을.. 귀국 후 국회의 환경부 국정감사나 예산심사 등에도 병가를 이유로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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