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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김지사 환경부 장관 만나 "댐 수해보상, 국가가 책임져야"
김지사 환경부 장관 만나 "댐 수해보상, 국가가 책임져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라남·북도가 지난해 8월 집중호우에 따른 댐 하류 피해와 관련해 정부 차원의 신속한 지원을 담은 특단의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2일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만나 댐 하류 수해 원인조사용역에 대한 공동건의서를 전달했다. 전남은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구례, 곡성 등 섬진강댐 하류 4개 시군에 수해가 발생, 피해조사.. 2일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만나 댐 하류 수해 원인조사용역에 대한 공동건의서를 전달했다. ..이에 따라 양 지사는 주관 부처인 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만나 신속히 수재민의 눈물을 닦아 줄 방안을 담은 공동 입장을 전달했다. ..한편 환경부는 3일 수해 원인 등에 대한 대국민 입장 발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