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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나누며 환경도 살리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중도일보]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에 지난 5일 여고생 2명이 가녀린 손길로 계단에 묻어 있는 기름때를 닦아내고 있었다. 환경운동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이민영(18·백신고 2년)양과 친구 윤효진(18·주엽고 2년)학생. 중학교 동창인 이들은 단둘이 경기도 일산에서 새벽 차를 타고 이곳에 도착해 배고픔도 잊은 채 3~4시간 동안 기름때를 닦.. 우정 나누며 환경도 살리죠 ..[대전=중도일보] 태안군 소원면 만리..환경운동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이민영(18·백신고 2년)양과 친구 윤효진(18·주엽고 2년)학생...“환경 문제가 심각하다고 여겨 막연하게 장래희망으로 환경운동가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 왔다”며 ..“현장에 와보니 환경적 재앙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실감하게 됐다”고 피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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