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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생기면 사람 발자취 줄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설악산 케이블카 건설을 추진 중인 이진호 강원 양양군수는 15일 “케이블카는 지역 경제 살리기뿐 아니라 환경 보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양군은 설악산 오색약수에서 대청봉까지 4.7㎞ 길이의 케이블카 건설을 계획 중이다. -케이블카가 건설되면 생태계 훼손이 불가피하지 않나. “설악산은 매년 수백만명이 찾고 있어 등산으로 인한 훼손이 .. “케이블카는 지역 경제 살리기뿐 아니라 환경 보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환경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정류장 규모는 2000㎡로 제한되는데. ..-환경부는 환경영향평가로 환경 피해를 제어할 수 있다는데. .. 환경영향평가가 부실하게 이뤄지는 경우를 우리는 많이 봐 왔다...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의 거름 장치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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