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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수도권쓰레기는 환경부의 발생지 책임 원칙대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등장으로 수도권매립지의 추가 사용론이 나오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1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오찬에서도 청와대의 협조와 도움을 요청했다.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오시장을 만나 중재의지를 밝혔으나 3개 시ㆍ도의 입장 차이를 해결하지 못하면서 환경부가 사실상 ‘수도권매립지 추가사용’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오해를 받고있다. 수도권매립지는.. ..환경부의 발생지 책임 원칙대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등장으로 수도권매립지의 추가 사용론이 나오고 있다...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오시장을 만나 중재의지를 밝혔으나 3개 시ㆍ도의 입장 차이를 해결하지 못하면서 환경부가 사실상 ..환경부가 발표한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을 위해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인천시 환경행정은 정부로부터 격려와 지원을 받아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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