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과학을 읽다]살아있는 세포로 심혈관질환 찾는다
[과학을 읽다]살아있는 세포로 심혈관질환 찾는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심혈관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중요한 바이오마커를 살아 있는 세포를 이용해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왔습니다. 국내 연구팀이 염증과 심혈관 마커인 CRP(심혈관 질환의 경우 혈액 내에 증가하는 단백질)를 살아있는 면역세포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압타머(Aptamer)를 인간 면역세포에.. [과학을 읽다]살아있는 세포로 심혈관질환 찾는다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심혈관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중요한 바이오마커를 살아 있는 세포를 이용해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왔습니다... .. 이 연구에서는 면역세포 자체를 센서로 사용함으로써 목적단백질의 검출은 물론 세포주위 환경과 세포자체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