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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檢 "모두 불러 팩트 따질 것" '靑사찰 의혹' 고발인 한국당 조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태우 검찰 수사관(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이 제기한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과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지난 3~4일 사건 관계자를 집중 소환하며 수사 속도를 높이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제기하는 특검론을 의식한듯 청와대와 여권 관련 수사에서 오히려 속도전을 벌이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검찰 관계자는 "국민적 의혹이 있는 수사.. 검찰은 문건에 적힌 21명의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 모두를 참고인으로 소환할 계획이다... 그 전날 조사를 받았던 김현민 전 한국 환경공단 상임감사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 임기를 다 채우고 물러났지만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김정주 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부장은 .."환경부는 물론 여당 의원실로부터도 사퇴 압력을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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