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커피찌꺼기, 축산농가서 다시 쓴다" 경북도·환경부·현대제철 업무협약
"커피찌꺼기, 축산농가서 다시 쓴다" 경북도·환경부·현대제철 업무협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커피를 내리고 남은 찌꺼기가 축산농가에서 악취제거로 재활용된다. 환경부는 경상북도, 인천시, 한국생산성본부, 환경재단, 현대제철과 함께 '커피찌꺼거기 재자원화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커피전문점에서 그냥 버린 후 소각 또는 매립되던 커피찌꺼기를 '미생물군집 발효기술'을 이용해 축산농가 악취저.. "커피찌꺼기, 축산농가서 다시 쓴다" 경북도·환경부·현대제철 업무협약 커피를 내리고 남은 찌꺼기가 축산농가에서 악취제거로 재활용된다... 환경부는 경상북도, 인천시, 한국생산성본부, 환경재단, 현대제철과 함께 ....환경·경제 효과를 병행해 분석.. 환경부는 커피찌꺼기 20만t을 재활용하면 폐기물 처리비용으로만 200억원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