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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뷰 #4] 타일러 "환경을 이야기 하기 위해 꼭 완벽해야 하나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타일러 라쉬(32)를 설명하는 수식어는 많다. 8개국어 구사자, 시카고대·서울대 출신 뇌섹남, 대한미국인…. 이제는 ‘환경 활동가’라는 타이틀이 하나 더 붙었다. 최근 환경에 관한 에세이를 담은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펴낸 타일러를 헤럴드경제가 만났다. 그는 헤럴드가 진행하는 환경 영상 인터뷰 ‘에코뷰2030’에 5번째 연사로 나섰다. ..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된 데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제 모든 앞날이 환경의 상태와 연결되어 있더라고요... 환경 전문가는 아니라고 하지만 책에서 다룬 내용의 깊이가 상당하다... 환경문제는 너무나 거대하기에, 개인이 해결 할 수 없는 것으로 느껴진다...“나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젊은 세대도 이미 환경변화의 당사자이자 피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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