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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민 감독, 환경단편영화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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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환경부 시나리오 공모전 ‘쓰레기 덕후…’ 등 3편 선정 환경부 주최 환경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숨:’ 수상작으로 유혜민 감독(26)의 <쓰레기 덕후 소셜클럽> 등 3편이 선정됐다. 환경부는 5일 올해 2회째인 환경단편영화 공모전에서 유 감독의 <쓰레기 덕후 소셜클럽>이 대상을, 한혜인 감독(27)의 <보폼이>와 신하연 감독(23)의 <덕산신구.. 유혜민 감독, 환경단편영화제 대상 ㆍ환경부 시나리오 공모전 ..환경부 주최 환경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 환경부는 5일 올해 2회째인 환경단편영화 공모전에서 유 감독의 ..환경부는 오는 26일 오후 7시 CGV 세종, 내달 11일 오후 7시 강릉독립예술극장 신.. 공공 목적으로 상영을 요청하는 환경교육기관이나 지자체 등에는 무료로 영화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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