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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안하는 쓰레기 같은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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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경남도당에서 근무하는 현직 사무처장이 국민을 '쓰레기'라고 표현해 물의를 빚고 있다. 부정선거 논란으로 통합진보당에 대한 쇄신 요구가 빗발치는 가운데 나온 주요 당직자의 발언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통합진보당 경남도당 노정욱(사진) 공동사무처장은 17일 페이스북에 "오늘부터 대국민 쓰레기 투쟁을 해야겠다. 투표도 안 하고 ××만 나불거리는.. "투표 안하는 쓰레기 같은 국민…" 통합진보당 경남도당에서 근무하는 현직 사무처장이 국민을 .. 투표 안 하고 실천 안 하는 쓰레기 국민들이 말이 많다... 쓰레기 정보 가지고 진실을 다 아는 양 나불어대고…….....쓰레기 같은 .. 국민을 쓰레기라니?"라는 댓글이 달렸는가 하면 .."쓰레기 같은 50%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통진당은 정당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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