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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발암물질 배출사업장 천국[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시민 10명 중 4명이 고독성 물질 취급 업체 인근에 거주(본보 9월28일자 7면)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이 각종 1급 발암물질 등의 배출사업장이 전국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병원 의원(더민주·서울 은평을)이 발암물질 전국지도를 기초자치단체별로 분석한 결과, 포름알데히드는 인천이 전국 배출량의 30.. 인천은 발암물질 배출사..1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병원 의원(더민주·서울 은평을)이 발암물질 전국지도를 기초자치단체별로 분석한 결과, 포름알데히드는 인천이 전국 배출량의 30% 정도 배출해, 가장 양이 많다...“지자체와 환경부가 함께 나서 기업이 발암물질을 꼭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검증을 강화해 합리적 저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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