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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오면 어쩌려고…도심 현수막·입간판 ‘허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태풍 시기가 다가오는 만큼 각종 시설물 안전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 도심 곳곳의 입간판이나 현수막이 강풍 속 흉기로 돌변할 수 있습니다. 오승목 기자가 현장 실태를 점검해봤습니다. <리포트>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도심 거리. 가게를 홍보하는 입간판들이 곳곳에 설치돼 있습니다. 대부분 철제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태풍 오면 어쩌려고…도심 현수막·입간판 ..태풍 시기가 다가오는 만큼 각종 시설물 안전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 물론 태풍 오고 뭐 하면 당연히 위험할 수도 있고 비가 오거나 그러면 넘어질 때도 있죠.".. 도심 곳곳에 설치된 현수막도 태풍에 위험하긴 마찬가지입니다. ..2012년 발생한 두 건의 태풍으로 떨어져 나간 간판만 1,500여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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