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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10년 뒤 한반도 태풍으로 332만명 침수피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장 기간 장마와 집중호우를 경험하면서 우리가 기후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음을 실감했다.”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카메라 앞에 선 조명래 환경부 장관의 말이다. 환경부는 이날 ‘댐 관리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장마철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와 댐과의 연관성을 확인하고, 홍수대책기획단을 만들어 기후변화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강한 .. 그린피스 ..“10년 뒤 한반도 태풍으..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카메라 앞에 선 조명래 환경부 장관의 말이다... 환경부는 이날 ..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지금처럼 온실가스 배출이 계속 늘어나 해수면이 상승한 상태에서 2030년 강력한 태풍이 올 경우 국토의 약 5.86%(5885km²)가 물에 잠길 수 있다는 예측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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