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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서강 인근 대규모 폐기물매립장 들어서나] 석회석 폐광산(쌍용양회)에 산업쓰레기 매립 추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산업쓰레기 매립장 예정지에서 직선거리 2.5km에 서강이 있다. 서강은 서울과 수도권 시민들의 식수원인 한강 상류다. 물이 줄줄 새는 석회암지역에 산업폐기물매립장은 절대 안된다." 환경운동가 최병성 목사의 말이다. 최 목사는 "목적이 다한 폐광산은 복구하는 것이 원칙인데 쌍용은 폐광을 오랫동안 방치했고, 폐기물을 불법매립하다가.. 환경운..쌍용양회공업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서 ..2012년 1월 환경부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한 한반도습지는 천연기념물 ....환경피해가 공존하는 곳"이라며 ..12일 오전 영월군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원주환경운동연합과 서강을 지키는 사람들은 .."원주지방환경청은 환경영향평가 부동의로 수도권 식수원과 한반도면 주민 환경권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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