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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도' 꽁꽁 언 철원, 사람도 동물도 힘겨운 겨울나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요즘처럼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면 강원도 철원은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밑으로 뚝 떨어집니다.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지역이라는 철원주민들의 하루를 박윤수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리포트 ▶매서운 한파에 축사에는 이른 아침부터 비상이 걸렸습니다. 갓 태어난 송아지에겐 방한복을 입히고, 바닥엔 보온장판을 깔았습니다.추위에 약한 송아지들은 옹기종기.. '-26.9도' 꽁꽁 언 철원, 사람도 동물도 힘겨운 겨울나기 ..◀ 앵커 ..▶요즘처럼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면 강원도 철원은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밑으로 뚝 떨어집니다.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지역이라는 철원주민들의 하루를 .. 자동차 배기가스가 그대로 바닥에 서리처럼 눌러앉았고, 수건에 뿌린 물을 5분 만에 얼려버리는 추위는 사람을 움츠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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