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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현장을 가다] “찔끔 비에도 온통 흙탕물 천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2리 경주마 목장 조성 현장 호우 시 피해 우려 … 업체 “집수정 설치 등 노력” 경주마 목장을 조성중인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2리. 지난 20일 목장 조성지 하류쪽 도랑에는 짙은 황톳빛의 물과 맑은 물이 합쳐져 흐르고 있었다. 주민들에 따르면 황토물은 목장을 조성중인 산기슭, 맑은 물은 개발되지 않은 산에서 흘러내린 물이다. 주.. [르포 현장을 가다] ..“찔끔 비에도 온통 흙탕물 천지” 평창군 대관령면 횡.. 조성지 입구부터 정상까지 울창한 산림은 전혀 없고 붉은 토사와 바위, 잘려 나간 나뭇가지들만 가득해 집중호우 시 하류쪽 주민들의 피해는 불 보듯 뻔했다. ..“비가 조금만 와도 뻘이 흘러내리는데 집중호우가 내린다면 하류에 사는 6가구는 피해를 입을 것이다”라고 우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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