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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안동 39공구도 석면 사용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안동지역 4대강사업 현장의 한 곳인 '안동댐 직하류 하천정비사업 자전거길'에 석면이 함유된 사문석이 사용됐다는 논란(본지 5일자 2면 보도)에 이어 안동시 일직면 단호리 일대 낙동강사업 39공구 현장에서도 사문석이 사용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4대강사업 현장의 석면 함유 사문석 사용 논란은 지난해 7월 충북 제천시 소재 한강사업 15공구(제천지구)와 .. 낙동강 안동..환경보건시민센터는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제방에 포설된 석면 사문석길 위에 3㎞에 달하는 문화생태탐방로 및 자전거길을 조성 중에 있으며 여기에도 사문석을 원료로 한 콘크리트 레미콘이 사용됐다고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주장했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환경보건시민센터는 또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안동지회 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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