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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B컷]코로나 의료진의 얼어버린 숨결 뜨거운 사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7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5도였다.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아래로 떨어졌다. 코로나19와 1년 넘게 사투 중인 의료진은 얇은 옷 위에 방호복을 입고 시민들의 검체를 채취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을 안내하던 한 의료인의 투명 얼굴 보호대에는 얼음이 붙어있었다. 그의 숨에서 나온 따뜻한 김이 마스크에 서렸고.. [금주의 B컷]코로나 의료진의 얼어버린 숨결 뜨거운 사투 지난 7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5도였다...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아래로 떨어졌다... 코로나19와 1년 넘게 사투 중인 의료진은 얇은 옷 위에 방호복을 입고 시민들의 검체를 채취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그의 숨에서 나온 따뜻한 김이 마스크에 서렸고, 시린 공기는 그것을 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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