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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바다·호수 어느 하나 모자람 없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봉암갯벌 봉암갯벌과 맞닿은 마산 앞바다는 90년대만 해도 죽음의 바다였지만 지금은 사람이 들어가 수영해도 될 정도로 수질이 좋아졌다. 2000년대부터 행정기관ㆍ환경단체ㆍ지역주민ㆍ기업체가 힘을 모아 그 갯벌의 생명력을 되살려낸 덕분이다. 도심 한가운데 많이 오염돼 있던 갯벌도 지역사회가 역량을 모으기만 하면 생명력을 되찾을 수 있다는 본보기인 것이다.. 산.. 2000년대부터 행정기관ㆍ환경단체ㆍ지역주민ㆍ기업체가 힘을 모아 그 갯벌의 생명력을 되살려낸 덕분이다...◇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생태관광과 습지문화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하여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과 경남도민일보가 함께합니다...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은 2008년 람사르협약 제10차 당사국총회 경남 개최를 계기로 설립된 경상남도 출연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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