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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컬처로드 연다] 1부 '자연·생태와 함께하는 길' (2)사하 선셋로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연이나 인문에 대한 배려가 없는 난개발이 추진되면서 부산은 생태 환경은 물론이고 역사성과 함께 우리 삶의 역동성마저 많이 잃어버렸다. 그렇다고 당장 실망할 이유는 없다. 부산의 기억과 속살은 곳곳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사하에도 우리의 옛 기억을 되새기고 속살을 더듬을 만한 곳이 제법 있다. 이중 시리즈 자문위원들은 '몰운대(다대포 객사·정운공 순의비.. ..환경은 물론이고 역사성과 함께 우리 삶의 역동성마저 많이 잃어버렸다... 태곳적 신비의 노을 풍경과 생태, 환경, 그리고 예술공간이 결합한 곳으로 향후 자연환경 결합형 생태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개발한다면 문화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기에도 좋은 길이다... 정달식 기자 dosol@busan.com공동기획 부산일보사·동아대 디자인환경대학 지역유산재생연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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