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노원구 중계동의 희귀종 '음나무', 보호수로 지정
노원구 중계동의 희귀종 '음나무', 보호수로 지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도심 희귀종' 나무인 노원구 중계본동의 음나무를 내년 1월 11일부터 보호수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수령 150년의 이 음나무는 높이 13미터, 지름 1미터에 달하고 도심에서 보기 어려운 수종으로 보존가치가 높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한편 서울시는 태풍 곤파스로 인해 생육이 불량해진 노원구 하계동의 느티나무를 보호수에서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 중계본동의 음나무를 내년 1월 11일부터 보호수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수령 150년의 이 음나무는 높이 13미터, 지름 1미터에 달하고 도심에서 보기 어려운 수종으로 보존가치가 높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한편 서울시는 태풍 곤파스로 인해 생육이 불량해진 노원구 하계동의 느티나무를 보호수에서 해제하기로 했습니다.박주린 lovepark@mbc.co..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