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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 환경교육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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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2학년 20만명, 연 60회 교육27일 초등교사 3천여명 환경연수 실시 4월부터 서울의 모든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환경교육을 받는다. 서울시는 시교육청과 공동으로 ‘환이랑 경이랑 함께 가꾸는 초록 서울’이라는 교재를 개발해 새 학기부터 초등학교 정규교육과정에서 환경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대상학생은 서울시 전체 584개 초.. ‘필수’ 초등 1·2학년 20만명, 연 60회 교육27일 초등교사 3천여명 환경연수 실시 ..‘서울형 환경교육 교수·학습자료’ 개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이유다. ..기후변화 신재생에너지 미래환경산업 등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내용을 소개하고, 저학년 환경(생태)감수성과 환경적 가치관을 키울 수 있도록 삽화와 사진을 많이 넣어 학습효과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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